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치와 스크래치 (문단 편집) == 여담 == [youtube(-mGQLv3JV1A)] * 참고로 한국에선 [[리볼트]]라는 RC카 레이싱게임으로 유명한 어클레임에서 [[슈퍼 패미컴]]과 [[게임 기어]]로 발매된 게임이 존재한다. 1995년 발매작. 주인공은 이치(쥐). 제법 재미있지만,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다. [[메가 드라이브]]로도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취소되었으며 메가 드라이브판의 [[프로토타입]] 롬파일이 돌아다니고 있다. * [[게임보이]]로도 발매됐다. 주인공은 스크래치(고양이) 횡스크롤 액션과 미니 골프가 합친 게임이다.[* 여기서 적은 이치이며 최후에는 스크래치에 의해 두 눈이 날라가 골프 홀에 들어간다 ~~속이 후련하다~~] * [[Red Velvet]]의 미니 3집 타이틀 [[Russian Roulette]]의 뮤직비디오에 흑백으로 패러디되어 등장한다. [[https://youtu.be/vMQDq2LyIA4|이장면]] 딸기쥬스와 순대가 난무하는 원본에 비해 상당히 순화된 편. 애초에 뮤비스토리의 잔혹함을 희석하기 위해 집어넣은 느낌이 강하다. [[파일:external/static.comicvine.com/43043-6929-49179-1-itchy-amp-scratchy.jpg]] * 코믹스판도 있다. * [[스팀]] 등지에서 판매되는 PC 게임인 [[http://store.steampowered.com/app/34900/Bad_Rats_the_Rats_Revenge/|배드 랫츠]] 시리즈는 [[골드버그 장치]] 퍼즐로 고양이를 죽이는 게임인데,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은 게임인듯 싶다. 한동안 평가가 나빴으나 그 특유의 B급정서 때문인지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다. * 톰과 제리를 모티브로 했다지만 쥐가 고양이를 잔혹하게 죽이는 부분에서 더 유사한 건 "[[Squeak the Mouse]]"다. 다만 고양이만 죽는 이쪽과 달리 저 만화는 쥐도 죽는다.[* 1부의 끝은 고양이가 이기며 2부의 끝은 쥐가 부활하여 승리한다.] 그래도 완전히 저게 모티브라고 단정짓긴 애매한게, 이치와 스크래치는 극중극이다보니 나오는 시간이 짧아 간략한 내용만 보여주기 때문이다. 톰과 제리도 간략하게, 가장 하이라이트인 부분만 축약하면 '쥐인 제리가 고양이인 톰을 털어버리는 내용'이기에 이를 모티브로 삼은 것이라고 봐도 타당하다. 그리고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도 인지도가 톰과 제리가 넘사벽이다. 광대 크러스티가 잠시 에피소드를 틀어주고 바로 돌아오기도 하고, 바트가 대법관이 된 에피소드 결말을 보면 극장판을 바트와 함께 상영한 노년의 호머가 이치랑 스크래치 중 생쥐가 누구냐는 질문을 하고 바트가 이치라고 대답해 주자 호머가 이치는 완전 나쁜 새끼네 하고 한 마디 해 주는 장면이 있다. 그리고 바트는 웃으며 거기에 동의해 준다. 이는 이치와 스크래치 기본 플롯 자체가 이치가 스크래치를 일방적으로 정당한 이유 없이 괴롭히는 방향임을 방증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굳이 실제 방영시간은 더 길 것이다, 생략된 장면엔 이랬을 것이다, 엔딩에서만 이치가 이겼지 실제로는 어느정도 엎치락뒤치락 했을 것이다 같은 유추를 끼워넣을 필요가 없다. 그 정도 마이너한 차이를 감안해도 톰과제리의 패러디인 게 명확하기 때문. * 심슨 가족의 전 프로듀서 마이크 레이스(Mike Reiss)와 데이빗 실버맨(David Silverman)이 각자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내용에 의하면 이치와 스크래치의 직접적인 모티브가 된 작품은 톰과 제리처럼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된 허먼과 캣닙(Herman and Katnip)이다. 페이머스 스튜디오가 제작한 파일럿격 단편이 1947년에 개봉하여, 1950년부터 9년간 시리즈가 상영되었으며 기본적인 구도는 톰과 제리와 매우 흡사한 전개이다. 그러나 톰과 제리가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무슨 일이 생기면 걱정하고 찾기도 하는 모습이 나오는 반면 이 시리즈의 에피소드 대부분에선 고양이 캣닙이 쥐 허먼에게 처참하게 패배해 죽는 가학적인 결말이 많아서 톰과 제리만큼의 큰 인기는 얻지 못했다. * 상술했듯이 극중에서는 사이가 나쁜것으로 나오지만 '''사실 친한 편'''(!!!)이며 서로 죽이는것은 컨셉이라고 하는데 이치와 스크래치쇼 촬영이 끝나고 둘이함께 담배를 피며 웃는 장면이 있다. [[https://youtu.be/KzBoqZ826NE|#]] 그리고 시즌 10 할로윈 에피소드에서 TV속에 들어간 바트와 리사가 자신들을 보며 비웃자 서로 힘을 합쳐서 바트와 리사를 죽이려 했다.[[https://youtu.be/Y5OnLoNzWyo|#]] [[https://youtu.be/LE2btNpbPo0|끝부분을 보면 이건 컨셉이고 사실은 친한게 확실하다.]] 실제는 아니지만 극중에서도 스크래치가 죽지 않고 끝나는 에피소드들이 몇몇개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쿠엔틴 타란티노]][* 타란티노 본인이 성우를 맡을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었다고 한다.]가 나오는 에피소드에서[* [[저수지의 개들]]을 패러디했다.] 이치가 쿠엔틴의 목을 딴 뒤 스크래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같이 춤을 추는 모습으로 훈훈하게(?) 끝난다.[[https://youtu.be/ij2_jJx1U_A|#]] [[분류:심슨 가족/설정]][[분류:심슨 가족/등장인물]][[분류:심슨 가족/에피소드]][[분류:고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